LOADING
파이낸셜 에이드 코리아는 학생들의 대학 학비 고민을 같이 하는 회사 입니다.

대학 학비는 나날이 오르고 있는 추세로, 현재 한 학생의 대학 학자금은 주립의 경우에도 8만불을 넘어 가고 있으며, 사립에서는 쉽게 20만불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하는 것은 “닥치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낙관론이나 “집을 팔아서라도 학비는 댄다”라는 각오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 사안 입니다. 대학 학자금은 각 가정의 Major Financial Event로서 면밀한 준비와 계획을 가지고 접근을 하여야 합니다.

Read More
Testimonials

I sincerely thank every workers at Financial Aid Korea (College Funding), whose not only helped with part of my application but a part of my future.

Sandy 선생님, Hyoung Kim, 그리고 Peter Kim 선생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마음 따듯하신 분들이십니다.
당연히 College funding 및 consulting 에 있어서도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올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두분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조언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께서 저에게 시간을 많이 써 주시고 제가 모르는것은 언제라도 친절하고 길게 설명해 주셔서
참으로 인상적이고, 감사했어요.

특히 컬리지 펀딩의 많은 분들께 감사하였습니다.
맘 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으신 컬리지 펀딩의 대장 김형균 선생님,
큰 아이 대학 입학 때 부터 세심하게 편안하게 상담과 가이드라인을 주신 오랜 친구 같은 샌디 김 선생님,
그리고 전화 걸때마다 친절히 도와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상담해 주시고,끝까지 책임감있게 도와주시고,
항상 큰 격려로 지치지 않게 도와주시는Financial Aid Korea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답으로 알아 본 미국 대학 학자금 제도

중앙일보에 연재된 샌디킴 선생님의 [문답으로 알아 본 대학 학자금 제도]를 소개 합니다.

대학교에서 보내 온 학비보조내역을 보니 학생의 부담으로 론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론은 다시 갚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학생이 부담스러워 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대학 학자금은 학생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미국에서의 학자금이란 등록금을 포함하여 기숙사비, 책값등을 포함되므로 부모님만 부담하기에는 왠만큼 부자가 아니고는 힘이 든다. 따라서 정부나 학교에서 그랜트 또는 스칼라쉽등으로 즉 다시 갚을 필요가 없는 Gift Aid(무상보조) 도 주고 또한 학생의 Self Help형태로 학생 론과 Work Study를 준다. [자세 보기]

아이가 올 9월에 사립대학을 들어 갑니다. 학자금 보조도 많이 받았지만 부모님의 부담액이 $15000 정도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론이 가능한지요?

요즘같이 경기가 안좋을 때에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자금 보조를 받았음에도 부모님이 감당해야하는 부분에 대하여 걱정이 많으시다. 경기가 좋고 집에서 Line of Credit을 쉽게 뽑아쓰던 시절에는 부모님의 론에 대해서는 괸심이 없으셨으나 요 이,삼년 사이에는 부모님의 론에 대한 문의가 많다.
PLUS Loan 은 Parent Loan for Undergraduate Study 약자인데 말 그대로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 받는 론이다. 프러스 론도 학생이 받는 스태로드론과 같이 연방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다. 연방정부에서 개런티하여 자녀의 대학 교육을 위한 비용을 비교적저리의 이자율로 빌릴 수 있으며, 등록금뿐만아니라 기숙사비, 책값 및 기타 계산 된 총학자금에서 다른 보조 금액을 뺀 나머니 만큼까지 최고로 받을 수 있다. [자세히 보기]

학교에서 보내 온 학비보조내역서를 보니 그랜트나 론에 대해서는 알겠는데 Workstudy로 학생이 $2000 정도 받았습니다. 이는 학교에서 일을 하고 돈을 받는 것이지요?

이러한 질문은 매해 대학 신입생들의 부모님으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다. 하지만 대학 졸업반이나 졸업생들의 부모님들 또한 “학생이 직장을 찾으려고 하였는 데 직장이 없다고 하더라”라는 얘기를 많이하신다.
우리가 워크스타드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하고 대학 다니면서 이용을 잘한다면
졸업반이 되어서 인턴이나 직장을 잡는데에 훨씬 유리하다.
풀타임으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은 대개 12학점이상을 들으면 되며, 많은 학생들이 12-16학점을 듣게 된다. 1학점이 대개 일주일에 한 시간의 수업으로 계산을 하면 된다. 즉 16학점을 들으면 일부 랩을 듣는 학생 말고는 일 주일 내내 수업시간이 16시간이다. 따라서 일주일 6일 중 3-4일을 수업을 듣는 다면 충분하게 워크스타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세히 보기]

Column

입학, 학자금 칼럼

자녀들의 대학에 대한 Planning은 부모님이 미리 하셔야 합니다.